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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하나는 6일 오전 11시 53분 유하나는 서울 청담동 모 산부인과에서 몸무게 3㎏의 건강한 사내아이를 출산했다.
아버지가 된 이용규는 KIA타이거즈를 통해 "아빠가 돼 기분이 매우 좋다. 새로운 책임감도 느껴진다"며 "아이에게 부끄럽지 않은 아빠가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무엇보다 예쁘고 건강한 아이를 낳아 준 아내에게 너무 고맙다"며 "아내와 함께 아이를 건강하고 밝게 키우겠다"고 덧붙였다.
또한 유하나의 소속사 디딤531은 “유하나는 아빠 엄마를 골고루 쏙 빼닮아 이목구비가 뚜렷하고 예쁘다며 벌써부터 아들사랑에 푹 빠져있다”며 “부모로서 책임감을 느끼며 아기를 위해 모든면에서 노력하는 엄마가 되겠다고 전했다”고 밝혔다.
유하나 득남 소식에 누리꾼들은 "득남 축하드려요", "두분 닮아서 아이 외모가 뛰어날 것 같아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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