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은 영화예술과학아카데미(AMPAS)의 발표를 인용, 졸리가 박애와 인도주의적 공헌을 한 인물에게 주는 ‘장 허숄트 인도주의상’을 받는다고 밝혔다. 시상식은 오는 11월16일 열린다.
졸리는 작년에 보스니아 내전을 다룬 ‘피와 꿈의 땅에서’를 연출해 베를린국제영화제에 초청받았으며 다년간 유엔난민기구 특사로 활약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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