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사진팀] 9월 6일 롯데백화점 인천점에서 열린 여성의류 쇼핑몰 스타일난다의 매장 입점 기념행사가 진행되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모델 김혜아, 황현주, 김시원이 매장을 둘러보고 있다.
2004년 오픈해 여성복의 대표주자로 떠오른 스타일난다는 롯데백화점 소공동 영플라자점에서 매출 1위 고공행진 중으로 지난 8월 23일 롯데백화점 주요 점포인 잠실점 오픈을 시작으로 30일 대구점, 9월 6일 인천점을 순차적으로 오픈했다.
한편 이번 롯데백화점 인천점의 오픈 기념행사는 6일을 시작으로 9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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