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영 기자] 세계적 명상 프로그램인 ‘원네스 명상 프로그램’이 오는 9월 28일 저녁 6시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린다. 이날 컨퍼런스에는 ‘원네스 명상 프로그램’의 창시자인 ‘슈리 바가반’이 화상으로 연결하여, 참가자들과의 Q&A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이날 원네스 명상 컨퍼런스에 대한 홍보와 마케팅을 주식회사 낙천이 맡았다. 낙천의 황주원 대표는 “원네스 명상은 수많은 영감을 주었다. 브래인 마케팅(BraIn Marketing) 시스템 또한 이 프로그램으로 인해 완성도가 많이 높아졌다”라고 밝혔다.
이어서 “원네스 명상은 세계적인 베스트셀러인 ‘네 안에 잠든 거인을 깨워라’의 저자 앤서니 라빈스와 얼마 전 방한한 X-man 울버린의 휴 잭맨 등 헐리웃 배우들이 더 좋은 연기와 액션을 위해 배우고 활용하고 있으며 전 세계 1억 7천 만 명이 배우고 있다”고 덧붙였다.
낙천이 원네스 명상프로그램의 마케팅을 하는 것에는 아주 큰 의미가 있다. 어렵게만 느껴졌던 명상 프로그램이 전문 마케터가 참여함으로써 일반인들도 아주 쉽고 편하게 참여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이번 컨퍼런스 또한 선착순 1,000명만 초대한다. 수많은 명상가들과 명상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일반인들의 문의전화가 쇄도하고 있다고 한다.
이제 사회 전반적으로 힐링을 넘어 행복을 찾고자 하는 바람이 커져가고 있다. 명상(Meditation)의 어원은 바로 메디슨(medicine)으로 ‘마음의 약, 정신적 약‘이란 뜻이다.
낙천은 ‘원네스 코리아’와 손잡고 누구나 손쉽게 배울 수 있고, 힐링과 행복을 찾을 수 있는 궁극적 힐링 프로그램인 ‘The Healing’을 손 보일 예정이다. 문의 전화: 050-7720-23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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