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환기업, 434억 규모 복선전철 관련 공사 수주

입력 2013-09-09 10:23  

삼환기업은 한국철도시설공단으로부터 434억9900만원 규모의 서해선 복선전철 제5공구 건설공사를 수주했다고 9일 공시했다. 이번 수주 규모는 최근 매출의 6.84%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2018년 9월5일까지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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