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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자영 기자] JYJ 김재중이 가방 디자이너로 변신했다.
최근 김재중은 가방 및 잡화 명품 브랜드 Moldir(몰더)의 가방과 핸드폰 케이스 디자인에 참여하며 디자이너로서 이름을 알리고 있다.
평소 패션, 예술분야에 관심이 많은 김재중은 제품 디자인과 원단 선택, 기획회의 등 전 작업 과정에 참여해 두각을 발휘하고 있다.
김재중의 작품은 4월 제품이 출시된 후 현재까지 단기간에 3만 개 이상이라는 판매고를 올리며 폭발적인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면세점의 제의에 따라 입점 준비를 하는 것은 물론 곧 온라인을 비롯한 명동, 가로수길 등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Moldir의 제품을 만나볼 수 있을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김재중이 속한 JYJ는 ‘2014 인천아시안게임’ 홍보대사로 16일 인천아시아드송 ‘온리원’ 발표할 예정이다. (사진제공: 씨제스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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