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미디어경제TV 아유경제 오픈 기념, 9월 9일~11월 9일까지 홈페이지 접수
종합미디어경제신문 아유경제가 GS건설 도시정비사업팀과 함께하는 ‘물의 소중함’이라는 주제로 ‘물’과 관련된 사진 콘테스트를 9일부터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시대의 목마른 이에게 단물이 될 수 있는 종합미디어경제TV’란 취지의 발행을 알리는 이번 사진 공모전은 물과 관련된 사진이라면 풍경, 정물, 인물, 다큐멘터리 등 장르에 구분 없이 누구나 응모가 가능하다.
제1회 물의 소중함 사진 공모전은 중앙대 사진학과 출신인 아유경제 발행인을 비롯해 투테이크 스튜디오 김주현 대표 등 각계각층의 사진가들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하며 최우수상 1명·우수상 2명·가작 10명을 선발해 최신 DSLR카메라, 콤팩트 카메라, 외식 상품권 등 다양한 상품을 지급한다.
또한 주요 각 매체를 비롯해 인터넷 포털사이트의 메인 상단 광고 게재를 통해 앞으로도 지속될 권위 있는 아유경제 ‘사진 공모전’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이번 사진 콘테스트를 기획한 아유경제 박재필 발행인은 2006년 KBS디지털 콘텐츠 페스티벌 사진부분 ‘물의 소중함’이란 주제로 최우수상을 수상, KBS 9시 뉴스에 소개된 바 있다.
박재필 발행인은 “아유경제가 오픈 전부터 받았던 사랑과 관심을 여러분과 함께 하고자 이번 사진 공모전을 개최했다”며 “시민의 신문, 시민이 주주가 되는 신문으로서 도시정비사업계는 물론 사회·정치 전반에 걸쳐 최대 이슈를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올해로 제1회를 맞이하는 아유경제 물의 소중함 사진공모전 작품 접수 기간은 9월 9일부터 11월 9일까지이며 아유경제 홈페이지를 통해 응모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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