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루셜텍, 스마트폰 지문인식 특허

입력 2013-09-09 15:16   수정 2013-09-09 16:21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모바일 입력 솔루션 전문기업 크루셜텍(사장 안건준)이 지문인식트랙패드(BTP)의 알고리즘 관련 특허를 취득했다고 9일 발표했다. 이 특허는 손 끝을 단말기의 어느 방향에서 문지르든 인식할 수 있는 기술에 관한 것이다. 방향에 따라 인식률이 변했던 기존 지문인식 기술의 완성도를 한층 높인 것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회사 관계자는 “어떤 방향에서든 지문을 잘 인식하게 돼 스마트폰의 BTP 채용도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했다.

김병근 기자 bk11@hankyung.com



▶[화제] "신기해서 난리" 주식용 네비게이션 등장
▶[은행이자보다 3배 수익으로 알려진 호텔식 별장]
▶한경 슈퍼개미 "소문이 많이 나지 않았으면...최대한 오랫동안 혼자 쓰고 싶거든요"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