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훈 메리츠종금증권 광화문지점 과장은 이날 1.90%포인트 손실을 만회했다. 누적손실률은 1.86%로 축소됐다. 김 과장은 지난주부터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위닉스(3.90%)와 하이소닉(3.08%)의 덕을 톡톡히 봤다. 위닉스의 평가이익은 220여만원을 넘었다.
1위를 기록 중인 유창근 NH농협증권 부천중동지점 과장도 1.6% 이상 수익을 보탰다. 누적수익률은 27.40%로 올라갔다. 유 과장은 리바트(3.31%)와 KCC(0.35%) 참엔지니어링(0.22%)가 오른 덕에 수익률을 끌어올일 수 있었다.
김영철 우리투자증권 창원WMC 부장도 0.64%포인트 손실을 회복, 누적손실률을 다소나마 줄였다. 김 부장은 장중 NHN엔터테인먼트(2.88%)를 신규 매수하고 보유 중인 레드로버(1.26%)도 추가 매수, 보유 비중을 늘렸다.
다른 참가자들은 1%안팎의 손실을 입었다. 정현철 현대증권 온라인채널부 차장은 웨이브일렉트로(-2.33%) 톱텍(-0.56%)이 하락한 탓에 손실이 1.7%포인트가량 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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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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