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아이들에 대한 남다른 애정으로 딸바보임을 과시하고 있는 정웅인이 딸 세윤이와 함께 쇼핑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사진 속 정웅인은 편안한 아빠의 모습으로 딸과 함께 쇼핑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정웅인의 딸 세윤은 최근 론칭한 프리미엄 키즈 셀렉샵 ‘리틀 그라운드(LITTLE GROUND)’의 초청을 받아 한국을 대표하는 키즈 셀레브리티로 함께했다.
리틀 그라운드는 헐리웃 스타 2세들이 즐겨 입는 해외 브랜드를 한자리에 모은 키즈 셀렉샵이다. 한국 브랜드부터 스텔라매카트니, 보보쇼즈, 클로에 키즈 등 해외 유명 키즈 브랜드를 한곳에서 만날 수 있는 프리미엄 키즈 셀렉샵이다.
한편, 리틀그라운드 관계자는 “정웅인의 딸 세윤은 한국을 대표하는 키즈 패셔니스타로 특별 초청돼 아빠와 즐거운 시간을 함께 했다. 한국의 수리크루즈라는 애칭답게 직접 고른 체크 원피스와 핫핑크 사첼백을 매치해 시선을 사로잡았다”고 전했다.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 '조동혁에 패소' 윤채영 항소 "배우로서 혐의 벗어야"
▶ '인가' 지드래곤 컴백, YG 김제니 신고식 '신예 카리스마'
▶ 정은지, 인도 수도가 타지마할? 시청자들 폭소 ‘모를 수도’
▶ 공민지, 19살에 YG계약금으로 억대 집 선물 '효녀돌'
▶ [포토] 인피니트 '다같이 소리 질러!'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