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희 기자] 배우 이종혁 성동일 부자단체샷이 화제다.
9월8일 이종혁은 자신의 트위터에 “촬영만 했지, 개인 소장 컷이 없는 걸 깨닫자마자 찍었죠”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종혁과 성동일이 각자 자신들의 아들 준수와 성준을 안고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아빠와 꼭 닮은 붕어빵 부자들의 모습은 눈길을 끌었다.
이종혁 성동일 부자단체샷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종혁 성동일 부자단체샷 귀엽다” “이종혁 성동일 부자 훈훈” “이종혁 성동일 부자단체샷 진짜 비주얼 담당이네”라는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이종혁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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