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우 신한금융그룹 회장(오른쪽)과 임직원 60여명은 10일 영등포 남대문 서울역 종로 동대문 등 서울 5개 지역 쪽방촌 주민에게 추석 선물을 전달했다. 한 회장이 종로 쪽방촌의 노인과 얘기를 나누고 있다.
오늘의 핫이슈
<li>비, 김태희 100억 빌라 소식 듣고 갑자기…</li>
<li>조영남, 청담동서 9000만원을 순식간에…</li>
<li>'대세女' 클라라, 잘 나가다 갑자기 '날벼락'</li>
<li>유이, '대기업 회장님'과 무슨 관계이길래…</li>
<li>"안마사가 아내 엉덩이를…" 중년男 '깜짝'</li>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