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두환 일가 "추징금 모두 납부"

입력 2013-09-10 17:20   수정 2013-09-11 01:25


전두환 전 대통령의 장남 재국씨가 10일 오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방검찰청 현관에서 대국민 사죄문을 발표한 뒤 고개를 숙이고 있다. 재국씨는 이날 미납 추징금 1672억원을 모두 납부하겠다고 밝혔다.

김병언 기자 misaeon@hankyung.com




▶[화제] "신기해서 난리" 주식용 네비게이션 드디어 등장


관련기사
    <li>16년 버틴 전두환 일가"1703억 자진 납부" </li><li>檢, 부동산 등 객관적 평가 뒤 환수 조치…연희동 자택 납부 전두환, 합천으로 낙향?</li>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관련뉴스

    top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