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포메인 방문고객은 지갑이 없어도 스마트폰으로 바통 애플리케이션(이하 앱)에서 일회용 바코드를 생성해 미리 등록해 놓은 은행 계좌나 휴대폰결제를 통해 현장에서 편리하게 결제하면 된다.
포메인은 동종업계 매장 수 1위, 월평균 매출액 1위를 자랑하는 국내 베트남 쌀국수 전문점 선두 브랜드다.
포메인 제휴를 기념해 4300명에게 푸짐한 혜택을 선사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오는 10월 15일까지 매장에서 바통으로 결제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는 바통 포메인 전용 3만원 상품권을, 200명에게는 바통 포메인 전용 2만원 상품권을 증정한다. 또한 4000명에게는 바통 전 가맹점에서 사용 가능한 2000원 상품권을 선사한다. 이벤트 당첨자는 10월 21일 발표한다.
바통 바코드결제는 전국 130개 포메인 매장 중 106개 매장에서 이용 가능하며 추후 전 매장으로 서비스를 확대 해 나갈 예정이다. 바통 앱은 구글 플레이스토어나 애플 앱스토어에서 '바통'을 검색해 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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