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양에이치씨는 이번 납품 제품은 특수재질(Cu-Ni)의 튜브를 사용해 내경 4.6m로 사이즈가 클 뿐만 아니라 용접과가공이 까다롭다며 해외에서도 기술력을 인정받았다는 점이 고무적이라고 설명했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계약은 최종 사용자(End-User)인 RIL社의 직접 발주를 통해 이루어졌다"며 "유럽, 인도및 국내?외 유수 기자재업체가 입찰에 참여했으나, 해당 공사실적을 보유한 우양에이치씨가 제작기술력을 인정받아 최종 공급자로 선정될 수 있었다"고 말했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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