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그룹, 출시 6일만에 이용자 500만 돌파

입력 2013-09-11 11:40  

카카오가 그룹 커뮤니케이션 애플리케이션 ‘카카오그룹’을 출시한지 6일만에 가입자 500만 명을 돌파했다고 11일 밝혔다.

카카오그룹은 서비스 런칭 당일인 지난 5일 100만 가입자를 모아 앱스토어 무료인기 항목에서 1위, 그리고 출시 3일만인 8일에 구글 플레이 무료인기 항목에서 1위를 석권했다. 출시 6일째인 이날에는 500만 사용자와 250만개의 그룹을 훌쩍 넘어섰다.

카카오는 "카카오톡 그룹 채팅방에서 주고 받던 사진과 채팅 내용을 채팅방 멤버끼리만 공유하되, 언제든지 다시 확인 가능하도록 간직하고자 하는 사용자 니즈에 맞춰 개발됐다"며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직관적인 UI와 핵심 기능 위주로 구성했다"고 밝혔다.

이어 "특히 카카오톡의 그룹 채팅방과 유기적으로 결합, 채팅방과 그룹을 넘나들며 다양한 커뮤니케이션 환경에 따라 더 편리하게 커뮤니케이션 할 수 있다는 점이 큰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카카오그룹’은 ‘그룹’내에서 일어날 수 있는 다양한 커뮤니케이션 니즈를 반영한, ‘그룹’ 멤버끼리 소식, 정보, 사진을 공유할 수 있는 서비스다. 특정 모임의 지인들과 소소한 일상의 공유를 비롯해 각종 모임의 멤버들을 더욱 끈끈히 연결해주는 역할로 널리 활용될 예정이다.

한편, 카카오는 카카오그룹 서비스 출시를 기념해 오는 17일까지 새로운 그룹을 생성하는 그룹장에게는 한정판 ‘카카오프렌즈 해피투게더’ 스티콘을 지급한다. 오는 29일까지 3명 이상의 그룹을 생성하는 그룹장 100명에게는 추첨을 통해 미공개 한정판 ‘카카오프렌즈 미니인형 (4개입)’을 선물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카카오그룹 프로모션 페이지(http://kakao.com/groupevent)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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