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후 관상, 건강하고 오래사는 얼굴 '다른 멤버들은?'

입력 2013-09-11 17:53  


[김보희 기자] 가수 윤민수의 아들 윤후의 관상이 공개됐다.

최근 JTBC '신의한수' 녹화에 참석한  역학자 조규문 교수는 MBC '일밤-아빠어디가' 아이들의 관상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조 교수는 "윤후와 이준수는 눈빛이 빛나고, 목소리에 기백이 넘친다"며 "이런 관상을 가진 아이들은 건강하고 명이 길다"고 말했다.

이어 성동일의 아들 성준을 언급하며 "눈동자가 빛나고 음성이 차분하고 맑다. 부유하고 귀한 삶을 살게 될 것이다"고 설명했다.

윤후 관상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윤후 관상 보니 진짜 건강한 얼굴이다" "관상에 집중하는 것 보다 열심히 노력하는 것에 더 의미가 큰 듯" "윤후 관상 보니 진짜 효도할 상일 듯"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아빠 어디가' 관상은 오는 11일 오후 11시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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