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자영 기자] 그룹 B.A.P 대현이 셀카를 공개해 화제다.
9월11일 대현은 자신의 트위터에 “지금 B.A.P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대현은 블랙 컬러 민소매에 와일드한 느낌을 자아내는 체인 목걸이를 매치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의상과 반전되는 상큼한 미소와 ‘슈렉’의 장화신은 고양이를 연상케 하는 초롱초롱한 눈빛이 인상적이다.
대현 셀카를 접한 네티즌들은 “역시 비주얼 보컬!” “머리 색 바뀌었네~이것도 잘어울려” “이 분위기 너무 좋아”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B.A.P는 이번주 음악방송을 통해 세 번째 미니앨범 ‘배드맨’ 활동을 마무리짓고 10월 본격적인 일본 활동에 나선다. (사진출처: 대현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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