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새 수장 선임 앞둔 GKL, 5%↑

입력 2013-09-12 10:39  

새로운 최고경영자(CEO) 선임을 하루 앞둔 GKL이 급등하고 있다.

12일 오전 10시36분 현재 GKL은 전날보다 1650원(5.02%) 오른 3만4550원을 기록 중이다.

성준원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내일 새로운 CEO가 임시주주총회에서 선임될 예정"이라며 "제주 복합리조트, 선상카지노, 힐튼 확장과 같은 성장정책이 본격화될 것이란 기대감이 반영되고 있다"고 전했다.

단기 실적도 좋다는 판단이다. 성 연구원은 "올 3분기 영업이익은 최소 550억원을 기록해 사상 최대 분기실적을 낼 것"이라며 "중국인 관련 매출이 좋고, 전체 비용통제도 잘 되고 있다"고 추정했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





▶[화제] "신기해서 난리" 주식용 네비게이션 드디어 등장





관련기사


    <li>비, 김태희 100억 빌라 소식 듣고 갑자기…</li>
    <li>조영남, 청담동서 9000만원을 순식간에…</li>
    <li>'대세女' 클라라, 잘 나가다 갑자기 '날벼락'</li>
    <li>유이, '대기업 회장님'과 무슨 관계이길래…</li>
    <li>"안마사가 아내 엉덩이를…" 중년男 '깜짝'</li>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관련뉴스

    top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