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총재는 "한국은 기본적으로 수출에 영향을 많이 받고 있다"며 "현재 프랑스 일본 등은 금융위기 이전 수준의 성장률을 회복했고, 미국과 독일 등은 금융위기 전보다 3~4% 더 높다"고 전했다. 수출 관점에서 여건이 불리하지 않다는 설명이다.
이어 "한국은행의 전망은 현재까지 유효하다"고 했다. 한국은행은 지난 7월 올 한국의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2.8%로 높였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
▶[화제] "신기해서 난리" 주식용 네비게이션 드디어 등장
<li>나훈아 불륜 저질렀다며 소송하더니…반전</li>
<li>조영남, 청담동 자택서 3명의 女와…발칵</li>
<li>미혼女 "성경험 많은 남자와 결혼하면…"</li>
<li>비, 김태희 100억 빌라 소식 듣고 갑자기…</li>
<li>'대세女' 클라라, 잘 나가다 갑자기 '날벼락'</li>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