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순광 오성엘에스티 대표는 12일 보유 중인 지분 1.66%(45만3999주)를 전량 처분했다고 금융감독원에 신고했다.
한경닷컴 정혁현 기자 chh03@hankyung.com
▶[화제] "신기해서 난리" 주식용 네비게이션 드디어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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