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대표는 이날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노무현재단이 개최한 '제4회 노무현대통령 기념 학술 심포지엄'에 참석하던 중 청와대 제안에 대해 보고 받았다. 그는 "정확한 제안내용을 알아보고 답하겠다"고며 수용 또는 거부 등 입장을 구체적으로 언급하지는 않았다.
이는 청와대가 박 대통령이 16일께 국회를 방문해 국회의장단과 여야 대표에게 이번 순방 결과를 설명한 뒤 여야 대표와 3자회담을 갖겠다고 제안한 데 따른 언급이다.
민주당은 회담 내용에 국정 난맥 해소 측면 외에도 그동안 요구해 온 국가정보원 개혁 문제를 반드시 포함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김 대표는 전날 서울광장 천막당사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대통령이 결단한다면 저부터 진심을 다해서 협력할 것"이라면서도 "하지만 국정원 개혁이 말해지지 않는 어떤 만남도 무의미하다는 점을 분명히 밝힌다"고 강조한 바 있다.
한경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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