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관영 수석대변인은 "청와대 제안에 대해 정확한 의도와 논의 등 의제 추가적 확인한 후 당의 공식 입장을 정리할 것"이라고 말했다.
민주당은 청와대의 3자 회담 제안이 일방적 통보로 대화의 진정성 부족을 이유로 입장 표명을 유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민주당은 청와대측 대화 내용과 의제 등을 살펴서 입장을 밝히겠다고 덧붙였다. 특히 주요 의제에 국가정보원 개혁을 포함한 민주주의 회복방안이 포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경닷컴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li>나훈아, 2년간 이혼 소송에서 끝내…</li>
<li>조영남, 청담동 자택서 3명의 女와…발칵</li>
<li>미혼女 "성경험 많은 남자와 결혼하면…"</li>
<li>비, 김태희 100억 빌라 소식 듣고 갑자기…</li>
<li>'대세女' 클라라, 잘 나가다 갑자기 '날벼락'</li>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