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송희 기자] 다치비 이해리가 페이스북 사칭에 대해 전했다.
최근 이해리는 자신의 트위터에 “나 비밀번호랑 메일을 잊어버리는 바람에..이제 다시 찾았지롱. 너무 더웠는데 이젠 좀 선선해져서 살 것 같아요. 그리고 트위터도 겨우 하는데 페이스북이 웬 말이에요. 나 아니에요~ 속지 마요. 이제 일교차도 큰데 감기 조심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 속 이해리는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긴 단발머리와 내추럴한 메이크업으로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최근 연예인 사칭 SNS가 잦은 가운데 이해리 역시 페이스북 사칭에 대해 해명해 눈길을 끌었다.
이해리 사칭 해명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해리 사칭 당했나 보네” “대박. 이해리 사칭이라니 화날 것 같아요” “이해리 미모 물이 올랐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출처 : 이해리 트위터)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 클라라 공식 사과 "글 그만 쓰고 마음·연기공부 전념"
▶ 지드래곤, 해외서 대서특필 ‘K팝 보다 더 큰 현상’
▶ 송중기 훈련소 사진, 분대장 완장 차고 꽃미소
▶ 정하윤, 부친상으로 혼전임신 숨겨 "지켜주고 싶었다" <!-- p style="margin:50 0 0 0" class="arti_txt6 he22" id="newsView" --><!-- sns 보내기 -->
▶ [포토] 하나경 '속옷 드러낸 파격적인 시스루 룩'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