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만6000㎡ 대지에 세워진 이 공장은 연간 6만t의 이중합성고무(EPDM)를 생산할 수 있다. 연산 10만t의 기존 공장과 합치면 생산량이 16만t에 달한다. EPDM은 강도와 탄성이 좋은 고기능성 합성고무로 자동차 범퍼나 세제, 세탁기 튜브 등에 쓰인다. 금호폴리켐 관계자는 “이번 준공으로 세계 3위의 EPDM 생산 능력을 갖추게 됐다”고 말했다.
배석준 기자 euliu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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