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력회사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동반성장 기틀 다져
대우건설이 추석을 맞아 자금 운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협력회사를 위해 자금 지원에 나섰다.
대우건설은 29개 협력회사를 대상으로 총 180억원 규모의 긴급운용자금을 13일 지원했다. 무이자·무담보로 이뤄지는 이번 자금 지원으로 협력회사들의 추석 자금 운용에 숨통이 트일 전망이다.
대우건설은 협력회사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시행·운영하고 있다. 무담보 저금리 대출을 받을 수 있도록 동반성장펀드를 조성해 운용하고 있다. 이와는 별도 긴급 운용자금 필요시 무이자? 무보증 등도 지원하고 있다.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
▶[화제] "신기해서 난리" 주식용 네비게이션 드디어 등장
<li>나훈아, 2년간 이혼 소송에서 끝내…</li>
<li>조영남, 청담동 자택서 3명의 女와…발칵</li>
<li>미혼女 "성경험 많은 남자와 결혼하면…"</li>
<li>비, 김태희 100억 빌라 소식 듣고 갑자기…</li>
<li>'대세女' 클라라, 잘 나가다 갑자기 '날벼락'</li>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