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송희 기자] 방송인 이휘재가 비슷한 시기에 태어난 정형돈의 딸 쌍둥이에 대해 언급했다.
최근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촬영 중 쌍둥이에게 이런 저런 이야기를 들려주던 이휘재는 비슷한 시기에 딸 쌍둥이를 출산한 정형돈을 언급했다.
이에 제작진은 이휘재에게 “나중에 두 집안이 사돈 맺는 것이 어떠냐”고 물었고 그는 몇 초의 망설임도 없이 단호한 거절의 발언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는 후문.
최고의 예능전문 MC답게 아이들과도 대화를 통한 소통을 이어가 보려고 했던 이휘재는 옹알이밖에 못하는 쌍둥이를 돌보며 혼잣말만 늘어가는 모습을 보여 제작진들의 마음을 안타깝게 했다.
촬영 전 이휘재는 평소에도 자주 육아를 돕고 있다고 자칭 ‘육아의 신’ 이라며 자신만만한 태도를 보였지만 말과는 달리 밤낮없이 울어대는 쌍둥이들을 돌보며 멘붕에 빠져 버리고 말았다.
몇 시간의 사투(?)끝에 이휘재는 자신만의 ‘쌍둥이 동시 육아법’ 개발하기까지 이르렀다. 양손이 자유롭지 못한 상태에서 우는 아이를 달래는 필살기 ‘발육아’ 에서부터 마음이 여유롭지 못한 아빠의 속전속결 ‘인도식 목욕법’까지 아빠들을 위한 육아법에 제작진들은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멘붕에 빠진 이휘재가 개발한 필사의 아빠 육아비법은 추석연휴 9월19일부터 3일간 연속 방송된다. (사진 제공 : 코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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