댄스강사 출신 박무비, 무보정 비키니컷 공개 '볼륨 폭발'

입력 2013-09-13 13:01  


댄스강사 출신 박무비가 볼륨폭발 비키니 셀카 무보정 컷을 공개했다.

댄스강사 출신의 박무비는 소속사 핫이슈 컴퍼니를 통해 맥심화보 촬영 당시 찍은 무보정 비키니컷을 공개했다.

현재 미스맥심 선발대회에 참여 중인 박무비는 파란색과 하얀색이 스트라이프로 들어간 가슴 라인이 훅 파인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키 165에 36-26-37의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뽐냈다.

특히 공개된 사진이 무보정이라는 점에서 많은 남성들의 가슴을 흔들 예정이며, 촬영현장에서도 그녀의 폭발적인 볼륨에 남자스태프들이 촬영에 집중을 하지 못했다는 후문.

이에 소속사 핫이슈컴퍼니는 "이번에 공개된 사진으로 몸매로 홍보를 하려기 보다는 댄스강사 및 다양한 분야에 재능을 가지고 있는 만큼, 앞으로 공개되는 다양한 모습도 사랑으로 지켜봐 주셨음 좋겠다"라고 밝혔다.

박무비의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몸매가 상당히 글래머러스하다”, “역시 맥심잡지 모델 활동 할만하다”,"몸매라인이 너무 이쁘다”,“ 이 사진이 무보정이라니 ...헐”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무비는 현재 미스맥심 선발대회에 참여중이며, 각종 잡지 화보활동과 댄스팀 강사활 동 및 다양한 할동을 펼치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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