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건설은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금융기관으로부터 400억원을 추가로 단기 차입하기로 결정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의 25% 규모다. 단기 차입금은 총 1608억5000만원으로 늘어나게 된다.
한경닷컴 이하나 기자 lhn@hankyung.com
▶[화제] "신기해서 난리" 주식용 네비게이션 드디어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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