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늘(왼쪽)이 13일 안산 대부도 아일랜드CC에서 열린 메트라이프·한국경제 KLPGA챔피언십 2라운드 도중 폭우로 경기가 중단되자 클럽하우스에서 전문가가 그려주는 디지털 캐리커처를 받기 위해 기다리고 있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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