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일 스토리온에서 방송된 ‘렛미인3’에 걸스데이 민아를 닮은 렛미인 방미선의 변신 모습이 공개된 가운데 그녀의 쌍둥이 언니 방미정과 함께 찍은 화보가 한 인터넷 홈페이지에 공개되어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한 성형외과 홈페이지에 공개된 이번 화보에는 Z동안양악수술 후 합죽이형 얼굴에서 소녀시대 윤아와 걸스데이 민아를 닮은 베이비페이스로 변신한 렛미인 방미정 방미선 자매의 한층 더 밝고 발랄해진 모습이 담겨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지난 8월 렛미인에 출연했던 쌍둥이 울상 언니 방미정은 자신과 같은 아픔을 겪는 사람들의 마음을 더욱 깊게 공감하고 직접 꿈과 희망을 전해주기 위해 현재 자신을 담당했던 렛미인 닥터스의 병원에서 코디네이터로 근무하고 있다.
한편, 렛미인 방미선 방미정 근황을 접한 네티즌들은 “렛미인 방미선 방미정 근황 몰라보게 많이 예뻐졌네” “렛미인 방미선, 걸스데이 민아랑 정말 닮았네” “렛미인 방미정, 취업에도 성공하다니 인생역전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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