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경기도 안산 대부도 아일랜드CC에서 열린 '제35회 메트라이프·한국경제 KLPGA 챔피언십'(총상금 7억원, 우승상금 1억 4천만원) 3라운드 경기에 참가한 김효주(18, 롯데)가 1번 홀에서 티샷을 하고 있다.
김효주는 12시 현재까지 이븐파를 기록하며 오늘만 3타를 줄인 전인지(19, 하이트진로)와 공동 선두를 지키고 있다.
전날 공동 선두였던 김세영(20, 미래에셋), 박주영(23, 호반건설)은 타수를 잃으며 각각 공동 3위와 공동 5위를 기록 중이다.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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