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경기도 안산 대부도 아일랜드CC에서 열린 '제35회 메트라이프·한국경제 KLPGA 챔피언십'(총상금 7억원, 우승상금 1억 4천만원) 4라운드 경기에 참가한 배선우()가 1번 홀에서 티샷을 하고 있다.
안송이(23, KB금융그룹), 전인지(19, 하이트진로)가 선두를 유지하는 가운데, 배선우가 9번 홀까지 6타를 줄이며 선두를 바짝 뒤쫓고 있다.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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