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경기도 안산 대부도 아일랜드CC에서 열린 '제35회 메트라이프·한국경제 KLPGA 챔피언십'(총상금 7억원, 우승상금 1억 4천만원) 4라운드 경기에 참가한 허윤경(23, SBI저축은행) 16번 홀에서 퍼팅이 빗나가자 아쉬워하고 있다.
아일랜드CC=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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