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자산관리는 16일 판교디지털콘텐츠파크 조성사업 컨소시엄과 24억9100만원 규모의 판교디지털콘텐츠파크 조성사업 컨소시엄 종합관리용역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의 2.24%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
▶[화제] "신기해서 난리" 주식용 네비게이션 드디어 등장
이는 지난해 매출의 2.24%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
▶[화제] "신기해서 난리" 주식용 네비게이션 드디어 등장
관련기사
<li>나훈아, 2년간 이혼 소송에서 끝내…</li>
<li>조영남, 청담동 자택서 3명의 女와…발칵</li>
<li>미혼女 "성경험 많은 남자와 결혼하면…"</li>
<li>비, 김태희 100억 빌라 소식 듣고 갑자기…</li>
<li>'대세女' 클라라, 잘 나가다 갑자기 '날벼락'</li>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