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6일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 불스홀에서 열릴 채권포럼은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미국의 양적완화(QE) 축소가 주제다. 양적완화 축소 가시화에 따른 신흥국 금융위기 상황을 살펴보고, 국내 채권시장에 미치는 영향 및 대응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박상현 하이투자증권 상무, 윤여삼 대우증권 수석연구원, 임정민 우리투자증권 연구원이 토론에 나선다.
참가신청은 금융투자협회 홈페이지(www.kofia.or.kr) 또는 채권정보센터(www.kofiabond.or.kr)를 통해 가능하다.
한경닷컴 이지현 기자 edith@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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