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6일 여의도 우리투자증권 강당에서 우리투자증권 김원규 사장(왼쪽부터 일곱번째), 월드비전 양승호 회장(왼쪽부터 여섯번째) 및 우리투자증권 임직원들이 추석을 맞아 사랑의 도시락을 만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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