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유학생과 송편 빚는 김준영 총장

입력 2013-09-16 17:15   수정 2013-09-17 02:50


성균관대는 16일 추석을 맞아 외국인 유학생들과 함께하는 송편빚기 행사를 수원 자연과학캠퍼스에서 열었다. 김준영 총장(오른쪽 두 번째)과 네팔, 멕시코, 몽골 등 12개국 학생 100여명, 외국인 교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나라별 음식과 송편이 함께 제공됐다. 김 총장은 “명절의 훈훈함을 나누면서 학교가 집 같은 울타리가 돼주려는 행사”라고 말했다.

성균관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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