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 대표는 “기업공개(IPO)를 통해 마련한 자금으로 기존 화성공장을 확장하고 시화2공장을 신축할 계획”이라며 “시화2공장은 YSZ(산화지르코늄을 첨가한 세라믹재료) 등 나노신소재를 생산하는 데 활용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엘티씨는 지난해 매출 928억원에 114억원의 영업이익을 올렸다. 올해 목표는 매출 1000억원에 영업이익 200억원이다.
심은지 기자 summit@hankyung.com
▶[화제] "신기해서 난리" 주식용 네비게이션 드디어 등장
<li>한혜진, 기성용과 결혼한 지 3개월 만에…</li>
<li>장윤정, 결혼 이후 방송에서 '이럴 줄은'</li>
<li>女 "나 숫처녀야" 고백에 예비신랑 반응이</li>
<li>女리포터, 타이트한 의상 입고 방송했더니</li>
<li>조영남, 청담동 자택서 3명의 女와…발칵</li>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