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길 "3자회담, 많은 얘기 오갔지만 정답은 없었다"

입력 2013-09-16 17:56  

민주당 김한길 대표는 16일 박근혜 대통령, 새누리당 황우여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열린 ' 국회 3자회담' 결과에 대해 "많은 얘기가 오갔지만 정답은 하나도 없었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이날 국회 사랑재에서 진행된 회담 후 기자들과 만나 "가시적 성과가 있었느냐"는 질문에 "할 말은 다 했다"며 이같이 답변했다.

합의문 도출에 실패했으냐는 질문에는 아무런 대답 없이 현장을 떠났다. 이와 관련, 김관영 수석 대변인은 "합의문 같은 것은 없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관련기사


    <li>한혜진, 기성용과 결혼한 지 3개월 만에…</li>
    <li>장윤정, 결혼 이후 방송에서 '이럴 줄은'</li>
    <li>女 "나 숫처녀야" 고백에 예비신랑 반응이</li>
    <li>女리포터, 타이트한 의상 입고 방송했더니</li>
    <li>조영남, 청담동 자택서 3명의 女와…발칵</li>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관련뉴스

    top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