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제윤 금융위원장과 금융위 직원들로 이뤄진 사랑봉사단은 16일 서울 후암동에 있는 장애아동보육시설인 ‘가브리엘의 집’에서 봉사활동을 벌였다.신 위원장과 직원들은 봉사활동을 마친 뒤 위문품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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