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에어파크, 첫 중질유 공급계약 소식에 '강세'

입력 2013-09-17 09:12  

에어파크가 석유정제 시장에 진출 후 첫 공급계약을 체결하면서 강세를 보이고 있다.

17일 오전 9시 7분 현재 에어파크는 전날보다 60원(3.45%) 오른 1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에어파크는 오일필드와 111억원 규모의 중질유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전날 장 마감 후에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의 23.6% 수준이다.

에어파크는 지난달 30일 경남 함안 소재 석유정제공장 설비를 인수하고 이달 5일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석유정제업 인허가를 취득한 바 있다.

한경닷컴 이하나 기자 lhn@hankyung.com




▶[화제] "신기해서 난리" 주식용 네비게이션 드디어 등장





관련기사


    <li>한혜진, 기성용과 결혼한 지 3개월 만에…</li>
    <li>장윤정, 결혼 이후 방송에서 '이럴 줄은'</li>
    <li>女 "나 숫처녀야" 고백에 예비신랑 반응이</li>
    <li>女리포터, 타이트한 의상 입고 방송했더니</li>
    <li>조영남, 청담동 자택서 3명의 女와…발칵</li>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관련뉴스

    top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