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 전날 본격 귀성전쟁…오후부터 정체

입력 2013-09-17 13:02  

추석 연휴를 하루 앞두고 본격적인 민족 대이동이 시작됐다.

요금소를 빠져나가는 귀성 차량들이 조금씩 꼬리를 물면서 도로 곳곳에 정체 구간이 생길 것으로 예상된다.

17일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공사 측은 오후 1~2시부터 정체가 시작돼 밤 10시께 절정에 이를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일부 상습정체 구간을 제외하곤 아직까지는 소통이 원활한 상태다. 서해안고속도로 서평택 부근엔 목포 방향으로 귀성차량이 몰리면서 속도가 현저히 줄어들고 정체가 시작되고 있다.

도로공사는 이날 하루 43만대의 차량이 이동할 것으로 예상했다.

한경닷컴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화제] "신기해서 난리" 주식용 네비게이션 드디어 등장





관련기사


    <li>다른 男과 성관계한 아내 속옷 봤더니… </li>
    <li>한혜진, 기성용과 결혼한 지 3개월 만에…</li>
    <li>女 "나 숫처녀야" 고백에 예비신랑 반응이</li>
    <li>女직원, 추석 때 출근했더니 부장이…충격</li>
    <li>조영남, 청담동 자택서 3명의 女와…발칵</li>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관련뉴스

    top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