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스피싱 조직 인출담당 구속

입력 2013-09-17 15:38   수정 2013-09-17 23:15

뉴스 브리프


서울 강남경찰서는 중국 보이스피싱 조직에 고용돼 국내에서 현금 인출 및 전달을 맡은 혐의(사기 등)로 배모씨(24·여) 등 6명을 구속했다고 17일 밝혔다. 배씨 등은 지난 6월 중순부터 최근까지 중국의 보이스피싱 조직이 국내 피해자 1000여명으로부터 빼돌린 150억원을 인출해 국내 총책에게 보낸 혐의를 받고 있다.

배씨 등 6명은 인출 현금의 1.5%를 수수료로 받아 1억5000만원가량을 챙긴 것으로 조사됐다.




▶[화제] "신기해서 난리" 주식용 네비게이션 드디어 등장





관련기사

<ul>
<li>다른 男과 성관계한 아내 속옷 봤더니… </li>
<li>한혜진, 기성용과 결혼한 지 3개월 만에…</li>
<li>女 "나 숫처녀야" 고백에 예비신랑 반응이</li>
<li>女직원, 추석 때 출근했더니 부장이…충격</li>
<li>조영남, 청담동 자택서 3명의 女와…발칵</li>
</ul>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관련뉴스

    top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