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도시공사가 지난 6월 오픈해 관리운영하고 있는 월미달빛마루에는 세계 3대 커피 중 하나인 하와
이안 코나의 달콤함과 부드러운 향미를 느끼며 시원한 생맥주로 목을 축이고 카페 위 전망대에서 서해바다를 바라보고 인천항의 낭만적인 야경도 볼수 있을뿐 아니라 울창한 숲으로 둘러싸인 산책로에서 가족, 친구, 연인과 산책도 즐길수 있기 때문이다
또 월미달빛마루 갤러리에서는 특히 이달 중순부터 연말까지 유서깊은 월미도의 과거, 현재를 주제로 항공사진전을 열고 있다. 월미도는 구한말부터 바다소금찜질로, 인천상륙작전땐 작전지역으로도 유명하다. 인천=김인완 기자 iykim@hankyu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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