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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송희 기자] 방송인 유재석과 배우 이다희의 과거 인연이 공개됐다.
9월19일 방송될 KBS2 ‘해피투게더3’에서는 새 수목드라마 ‘비밀’의 주연배우 지성, 황정음, 이다희, 배수빈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녹화에서 이다희는 무려 데뷔 11년차 배우임을 소개하면서 사실 신인 때 유재석과 만난 적이 있었다고 고백했다.
이에 유재석은 “기억난다. ‘가슴을 열어라’라는 프로그램에서 푸켓으로 원정촬영을 갔었을 때 함께 출연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유재석은 “당시 미성년자였던 이다희는 회식자리에 참여하지 못하고 호텔방에 있었는데 그 때 혼자 만화영화를 보고 있어 놀린 적이 있다”며 그 때의 일을 상세히 기억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한편 유재석과 이다희의 특별한 푸켓 인연은 9월19일 오후 11시20분 ‘해피투게더3’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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