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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송희 기자] '우리동네 예체능' 시청률이 상승했다.
9월17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KBS2 '우리동네 예체능'은 전국기준 시청률 7.6%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에 비해 0.4%P 상승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는 '예체능'팀과 제주도 조천의 배드민턴 마지막 승부가 펼쳐졌다.
지난주에 이어 펼쳐진 강호동-존박 팀의 두 번째 경기는 부산에서 보여준 명승부를 재현하지 못한 채 아쉬움 속에 패배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MBC 다큐멘터리 '세상의 모든 부엌'은 4.0% 시청률을 나타냈다.(사진 출처 : KBS2 '우리동네 예체능' 방송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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