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하나의 반지, 고품격 예물의 모든 것

입력 2013-09-20 09:00  

 
[패션팀] 바야흐로 결혼의 계절 가을이 왔다. 평생 한 번뿐인 결혼을 앞두고 설렘으로 가득한 신부를 위해 어떤 디자인의 웨딩링이 적합할까.

요즘 신부들이 선호하는 웨딩링은 큼지막한 다이아몬드에 화려한 디자인이 아닌 심플하면서도 세련돼 자신의 개성을 살릴 수 있는 디자인이다. 어떤 옷, 어떤 장소에도 어울릴 수 있는 장점을 지닌 다이아몬드 반지에 대해 알아보자.

6개의 프롱으로 다이아몬드를 안정적이게 들어 올려 광채와 빛의 투과율을 극대화하는 디자인으로는 바이가미의 ‘베이직 디테일’ 제품이 대표적이다. 이는 고급스럽고 심플한 플래티넘 밴드 라인으로 다이아몬드의 모양과 가치를 극대화시킬 수 있다.

더불어 최근 예물 트렌드로는 가장 단단한 보석과 동시에 깨지지 않은 영원한 사랑이라는 의미의 다이아몬드 웨딩링을 1-2캐럿 크기로 맞춘 뒤 기념일처럼 의미 있는 날에 레이어드 링을 추가하는 것이 있다.

디자이너 주얼리 브랜드 바이가미의 수석 디자이너 김가민 대표는 “퀄리티 좋은 다이아몬드도 중요하지만 다이아몬드의 가치를 극대화 시켜주는 웨딩 밴드 디자인을 선택해 다이아몬드의 견고함과 광채를 최고로 이끌어 내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했다.

더불어 다이아몬드를 들어 올리는 강도 높은 플래티넘을 위해 기술력까지 갖춰 최상의 주얼리 제품을 고객에게 선보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예물을 위해 디자인과 퀄리티, 사후 보장성이 제대로 갖춰진 브랜드인지 꼭 인지하고 선택하는 것을 추천한다.
(사진출처: 바이가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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