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기획은 지난해 국내 광고회사로는 처음 스파익스 아시아에서 대상을 받은 데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수상했다.
제일기획은 대상 외에도 금상 2개, 은상 7개, 동상 4개 등 총 14개의 본상을 받았다. 대상을 포함한 10개 본상이 생명의 다리에서 쏟아졌다.
생명의 다리는 투신자살이 많은 한강 마포대교에 동작 센서와 LED 조명을 설치해 보행자에게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는 캠페인이다.
생명의 다리는 지난 6월 프랑스 칸 국제광고제에서 9개의 본상을 받아 국내 최다 수상 기록을 세웠으며, 칸 국제광고제와 함께 세계 3대 광고제로 꼽히는 '클리오 국제광고제'에서 대상을 받은 바 있다.
한경닷컴 산업경제팀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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