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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가 22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사거리에서 참깨라면을 선보이고 있다. 본격적인 입시,취업 시즌을 맞아 참깨라면의 주요 소비층인 20~30대 젊은 층을 대상으로 응원 캠페인을 벌인다.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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